트렌드 리뷰

노무현 대통령 명언 Top7 본문

정치 사회

노무현 대통령 명언 Top7

Mr.Sunshine 2023. 3. 7. 23:36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 대통령님이 남긴 명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진정성있는 말과 행동으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감동적인 명언을 많이 남겼습니다. 때로는 정치적 풍운아 답게 폭풍같은 열정을 쏟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말도 많이 남겼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억하며, 그 분이 남긴 멋진 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사료관

 

 

#1.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입니다."

(2007년 노사모 총회 연설에서)

 

#2.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1995년 부산시장 선거 연설)  

 

#3. "사람은 자기가 설 자리에 서야 합니다. 남자는 죽을 자리라도 가야 할 땐 가야 합니다."

(1992년 14대 총선에 낙선한 이후)

 

#4. "진실보다 더 큰 품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선자금 관련 기자회견)

 

#5. "꿈이 역사를 만듭니다."

(1999년 팍스코리아나21 포럼)

 

#6. "자신의 안일과 입신을 위해 대의를 저버리지 않는다. 수단과 방법은 타협하고 조정할 수 있지만, 원칙과 신념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1999년 평소의 정치철학을 묻는 질문에)

 

#7.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2000년 부산 선거 낙선 후)

 

 

위 내용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